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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회 토토즐 진경독서토론
작성자 오은호 Date 2024-04-23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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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모임 토토즐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온라인으로 진경독서토론을 진행합니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했습니다.


일시 - 2024년 4월 23일 (화) 20:30 ~ 21:00

참여자 - 강민승 내수, 강유림 내수, 김민자 내수, 김수경 내수, 김태웅 외수, 박지나 내수, 오은호 내수

진경 구절 - 무극진경 1장 1절 ~ 1장 20절


내용 및 소감 한마디

강민승 내수 - 

💡1:9 중에 [아랫입술 속에는 여의주를 숨기 셨으며] -> 상제님의 남다름을 알려주시는 많은 구절 중에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었다.

💡 1:16중에 [새 짐승이 한 알씩 쪼아 먹는 것고 살려고 함이오니 너무 심히 마옵소서. ...사람을 구하는 마음.....] -> 평소의 우리는 나 이외의 사람에겐 큰 사랑을 쏟지 않는다 하물며 동물에게까지도 큰 마음을 쏟지 않는다. 나에서 우리, 우리에서 세상 모든 만물을 신경쓰고 모든 생물체 하나하나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는 뜻으로 해석해 보았다.

💡1:19 [혹 누가 ~ 남기시니라] -> 다른 이의 부탁에 응하여 글을 써주시면서도 온전히 남에게 부탁하여 마치는 것이 아니라 글에 자신의 생각을 더해보라는 뜻에서 글을 적을 수 있는 여백을 남겨 놓으신 것 같다.


얼굴 볼 수 있어서 너어엉무 반가웠는데 다 함께 진경도 읽고 궁금한 것이나 알고 싶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소중하고 알찼습니다. 진경에 마음을 담을 기회가 생겼음에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우리♡


김수경 내수 - 

저는 오늘 참관식으로 토론하는 걸 듣기만 했는데요. 첫 번째 토론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혼자서 진경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구절, 마음에 남는 구절들이 있어 도우들과 나누고 그 부분에 대해 의견도 듣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같은 진경 구절이지만 각자 생각하는 게 다르다는 게 참 신기했고, 이를 통해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시험이 끝나면 저도 같이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김태웅 외수 - 

무극1장 7절 : ~열석 달 만에 상제님을 낳으시니라.

13이란 숫자가 도에서 의미 있는 숫자인가 봅니다. 상제님께서 열 석자로 오신다는 말씀도 있고, 태극도 감천도장 주소가 감천동 13-1111번지, 도로명으로는 감내1로 130번지 입니다. 시천주의 앞부분도 열 석자입니다 ㅎㅎ


무극1장19절: ~여백을 남기시니라

우리에게 맡기신 부분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마치 눈사람을 다 만들어놓으시고 눈코입을 아이가 그릴 수 있게 남겨놓으신듯한 느낌?


아직까지 얼떨떨한데요~ 꼭 의미 있는 내용의 토론이 아니라 하더라도 모두가 함께하는 느낌으로 하고 싶었는데 그런 그림이 잘 그려진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모두 마음에 와닿은 구절을 편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도 우리 태극도 더욱 밝아지길 바라며 파이팅입니다.👍👍


오은호 내수 - 

1장 14절 '~ 하루는 훈장이 다른 학부형들에게 미움을 받을까 염려하여, 문장이 다음가는 학동에게 장원을 주려는 뜻으로 글을 꼲았으나 또 상제님께서 장원하시니, ~' 이 부분에서 상제님께서 장원하신 것도 대단하 훈장이 상제님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다른 사람에게 장원을 주려고 한 것 같아서 그 마음이 이해는 된다.

1장 16절 ' ~ 금수를 애련(愛憐)하시는 마음이 곧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아니오리까?' 어제 봤던 다리 다친 고양이가 생각나서 마음이 안 좋았고,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는 마음과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비슷한 것 같다.

1장 19절 '~ 반드시 끝에 한두 자 쓸 만한 여백을 남기시니라.' 이 부분은 글을 읽으면 읽은 사람도 글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생각을 적을 수 있게 여백을 남기셨을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꽉 채우지 않음으로써 넘치지 않게 여유를 두고 글을 쓰신 것 같다.

열린 마음으로 생각 하나하나를 경청하는 분위기와 같은 구절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ㅎㅎ 실시간 기도에서 원격으로 만나는 것이 익숙해서 그런지 실시간으로 함께 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접속을 해주는 것만으로 고마웠습니다.ㅎㅎ


김민자 내수 -

16절

새 짐승이 한 알씩 쪼아먹는 것도 살려고 함이오니 너무 심히 마옵소서. 금수를 애련(愛憐)하시는 마음이 곧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아니오리까?

라는 구절에서

저는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뭘까 생각을 해봤는데 공부를 다니면서 

  엄청 힘들고 아파보였던 사람들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 또한 많이 아프지만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괜찮아질까 하던 모습들이 정말 눈으로 조금씩 보여지니까 공부법방이면 사람을  살릴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9절에

반드시 끝에 한두 자 쓸 만한 여백을 남기시니라.

라는 구절로 각자 생각을 해봤는데요~저는 이 여백이 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힘들 때 조금 쉬고가라고, 조금 여유롭게 하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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