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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늘은 (음:12월23일) 납향치성 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20
파 일


납향치성: 옛날 제후가 천자를 위하여 드리던 제향


을미년 12월초5일 도주님께서 납향치성에 대한 말씀이 있은 후.
동지를 지나 3번째 미일 (납향일)에 도주님의 유명에 따라
태극도 전지부에서 해마다 납향치성을 봉행해 오고있다.

납향치성 축문:
성시에 규오로 하여금 치성축문(致誠祝文)을 봉독(奉讀)하게 하시니 
다음과 같으니라. 

歲首月終 太極建成之月也 故 建建謂月也 上天行道 以戊申之臘 大開 
세수월종 태극건성지월야 고 건건위월야 상천행도 이무신지랍 대개
 
神門 行三界公事 又翌年 化天 道子以歲 奉度西向 又九年 始入道門 
신문 행삼계공사 우익년 화천 도자이세 봉도서향 우구년 시입도문
 
拳拳服膺 以焉四十 帶病苦行 已過十年 年則乙未 月則臘月 日則臘日 
권권복응 이언사십 대병고행 이과십년 연즉을미 월즉납월 일즉납일
 
天於斯於未 道於斯於未 我亦如是未 天此 地此 道此 伏願聖靈 下鑑 
천오사어미 도오사어미 아역여시미 천차 지차 도차 복원성령 하감 垂察 수찰.

또 치성 후에 상제님께서 규오에게 하문하시기를 
“참새가 납일(臘日)에는 세 발짝을 걷고 난다 하는데 그 뜻을 아느냐?
” 하시고 또 치국에게 “3월에 눈이 오면 미역뿌리가 삭는다 하는데 그 이치를 아느냐?” 하셨으나 모른다고 아뢰니 
“이 모두 뜻이 있느니라. 더구나 납일의 참새 한 마리는 큰 소 한 마리를 당한다는 말도 있으니 깨우쳐 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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