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도통감

제목 도주 유문(道主 遺文) - 諭 示(유 시) (乙未<1955>年 5月 初 6日 任員任命時 下達於寶水道庭)
諭 示(유 시) (乙未<1955>年 5月 初 6日 任員任命時 下達於寶水道庭) 曰爾群工(왈이군공)은 敬受乃職(경수내직)하야 嚴而存誠(엄이존성)하라. 洋洋上帝(양양상제)ㅣ在上(재상)하시고 明明大道(명명대도)ㅣ 當進(당진)하니 豈敢或怠(기감혹태)아. 日進工業(일진공업)으로 達乎淸和五萬年龍華仙境建設之功(달호청화오만년용화선경건설지공)을 基欽銘乎(기흠명호)???저.
의해 : 이르노니 너희 모든 공부하는 이는 공경스럽게 이 직책을 받아 엄히 하여 정성을 보존하라. 양양하신 상제님께서 위에 계시고 명명한 대도가 전진함을 당하였으니 어찌 감히 혹시 태만하겠느냐? 날마다 공부하여 도업을 진척시켜 나아감으로써 청화 오만년의 용화선경을 건설하는 공로를 달성할 것을 공경하여 명심할진저!